2009-12-18 오전 9:14:35 Hit. 454
오늘로써.. 현재 회사에 몸담고 있은지..
만 8년..
그만두려고도 했었고..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정신 차리니 8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뭐 이젠 나가라고 하면 갈곳도 없지만..
어제 회사 송년회 하면서 8년전 첫출근 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오늘 하루만큼은 처음 입사했을때의 그 마음가짐으로 일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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