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오후 4:27:08 Hit. 649
아~~ 저 오늘 생일 입니다.^^어제 충남 고입고사 보는 날이여서 친구들이 오늘 생일 인줄도 모르네요...심지어 부모님도 제 생일인 것을 모릅니다.그래도 제 절친들은 선물이라도 주겠지 생각 했지만...그건 잘못된 생각. 생일 선물을 주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군요...물론 지금 까지는요...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한테 생일 선물로 1만원을 받았다.. 그럼 외장하드케이스 사서 wii 개조 들가는 건데,,,,하드디스크는 있거든요... 160GB짜리 (학교에서 컴퓨터 버린다 길래 때 왔습니다. 정말 쌔거더군요...)아... 160 GB면 충분 한데....개조 성공해서 많은 게임을 즐기고... Mplayer ce 인가??? 깔아서 TV로 고화질 애니를 보는 그날이 언제 일까요... 5천원만 있어도 살수 있는데. ㅠㅠ아무도 생일인 걸 몰라주고....정말 너무 하다고 생각 하시죠. ㅠㅠ 저는 불쌍한 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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