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오후 6:02:32 Hit. 754
내일 년차라서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면서 나름 기분 좋게 있었는데.저희 팀원이 그동안 공들여서 작업한걸 내일 마무리하는 날이엇는데.고객한테 좀 전에 전화가 와서..조금더 Review를 해보자고 한다고 하는군요.그 동안 팀원들 열심히 하고 별탈없이 진행하고 있었는데..갑자기 일이 틀어져서..속이 많이 상하네요..짜증도 나고.위로해 주세요...ㅠ.ㅠ.ㅠ.ㅠ.그나저나 이거 파판지아에 일기(?) 쓰는 버릇이 생긴거 같네요..PS). 저장 실패후 붙혀넣기 신공..트래픽때문이지 저장이 안될때가 많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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