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오후 8:12:11 Hit. 654
안녕하세요..저는 막걸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근데 요새는 막걸리를 너무 좋아합니다..예전에 막걸리를 잘못먹고 그다음날 너무고생을 하여서 막걸리를 않마시다가몇주전 음성에 갔을때 덕산 막걸리라고 한잔 주시더군요..그래서 돼지고기도 있겠다 해서 한잔 마셔봤는데 예전에 먹던 막걸리와는 맛이틀리면서 술술 잘넘어가더군요..그날 많이 마셨는데도 예전처럼 힘들지도 않고 괜찮구요.집에와서 막걸리 생각이 계속나길래 인터넷 검색후 알아보니 택배도 가능하다해서15병들이 한박스를 구입후 요 몇일 저녁식사후 한두잔식 하는데 기분삼삼하네요..^^좀전도 저녁식사후 2잔마시고 글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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