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오전 11:14:56 Hit. 647
제가 예수님과 아이작 뉴튼과 같은 생일이거든요 ^^아직 일주일이 넘게 남아 있는데 예비 작은 매형께서 선물이라며 홍삼셋트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ㅋ공부하는데 홍삼이 좋다고 하시면서요 ㅋㅋㅋ이런류의 선물은 처음인지라 당황하고 그렇게 좋아하는 표정을 못 보려드렸는데 가격이 궁금해서 (네...저 속물이에요ㅠㅠ) 검색해보니.........와우!!!!ㅋㅋ 순간 팔까란 생각이 번쩍했다가 그랬다간 누님한테 아작 날꺼 같아 그냥 개봉해서 먹었습니다.몸이 건강해지는 느낌?ㅋㅋ 좋군요^^ 나도 나중에 장가가려면 처남,처제 한테 이렇게 해야하나란 생각도 들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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