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7 오전 3:53:47 Hit. 398
오늘 이런 저런 일이 많아 잠이 오지 않는 군요ㅋㅋ몸은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으니 이것도 곤욕입니다.원래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잘 쓰지 않고 읽기만 하는 스타일인데막상 억지로라도 쓰다보니 재밌군요^^ 점수 모으는 것도 재밌구요 ㅋㅋ예전에 했던 게임 리뷰를 적어 볼까해서 그란디아 하나 적어봤는데 아무 리플도 없어서 상처 받았습니다ㅋㅋ그란디아 정도면 많은 분이 아실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제가 쓰면서 재밌어 했으니 뭐 반은 성공한 걸까요?^^이제 억지로라도 조금 눈을 붙여야 할 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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