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오후 4:36:53 Hit. 756
안녕하세요 블랙중사(원사) 입니다.이사 와서 저의 방을 공개???흠 드러운 내방....ㅋㅋㅋㅋㅋㅋ이 방은 전에 살던 집의 제 방보다는 넓네요...ㅎㅎ전체적 크기는 전에 살던집보다는 평수는 작지만 제방은 넓다능...ㅋㅋ고시원 정도랄까요????동생의 곰돌이 인형...방이 좁아서 제방으로 와버렸삼 ㅎㄷㄷ 넌 이제부터 화풀이 대상이다 퍽퍽팍팍퍽퍽 ㅋㅋㅋㅋ 동생이 여동생이라서 이 사실을 알면 전 맞아 뒈집니다.....ㅋㅋㅋ어제 할것도 없고 해서 피파월드컵 2002 게임이나 했음돠....이것은 바로 그 유명한...정품이라능...ㅋㅋㅋ(자랑질이냐???퍽퍽퍽퍽) 테이프 뒷편에 박스는 집에 오신 손님께서 그 비싼 뽜리퐈께트 빵을 사오셨습니다......이름이 시즌 머라고 하는데....ㅎㅎ 아차 그리고 외장시디롬으로 활용중인 녀석 XBOX360 HDDVD 롬입니다.....좋은녀석인데 블루레이 한테 져서 원래 정가로는 10만원 이상인 녀석이 블루레이 때문에 똥값신세를......전 저것을 중고로 영화시디하고 리모콘까지 해서 2만5천원에 엎어왔습니다.뽜리퐈께트 빵의 내부....역시 화질은 별로....핸드폰이라서..... 그 옆에는 바이오하자드4의 빵봉지 횽님께서 카메오로 나오셨음...ㅋㅋㅋ 까메오 길 아님....ㅋㅋㅋㅋ맛은 녹차맛 / 딸기맛 / 모카맛 이렇게 있습니다. 어제 녹차맛을 혼자 다 먹었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스프링 녹차롤을 먹었습니다....스프링....스프링....어디서 많이 뵈었던 분인데...누굴까..........그것은 바로 파판에서 닉네임 스프링...님....내가...먹어버렸셈...픕 ㅋ ㅋ ㅋ 그것도 아주 맛있게 냠냠냠....맥주와 함께....픕 ㅋ 게임시디들 ㅎㅎ 몇개는 현재 플레이 하느라 빼놨음돠....별로 안돼지만은....ㅋㅋㅋㅋ시디보관함을 따로 사던가 해야겠네요....좁아터져서....ㅠㅠ집 이사하기전 집안정리를 하다보니....어익후.....필름카메라가 두둥....아부지가 예전에 신도리코에서 비싼돈 주시고 필름 카메라 사오셨습니다....근데...웃긴건....아직도 동작을 함.....상태가 매우 깨끗하고...심지어 카메라 가방까지 있었음.....ㅎㅎㅎㅎㅎ필름이 아직 생생하네요....알고보니...어머니가...건전지도 갈으셨고....필름 갈은적이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필름 카메라의 건전지 리튬 베터리더군요....ㅎㄷㄷ고3때 취업실습나가서 첫월급으로 어머니 하고 동생하고 아부지 하고 같이 가서 처음으로 제 돈으로 디지털 카메라 샀던적이 있었습니다.저게 제 기억으로는 이마트에서 42만원인가 48만원주고 샀었지요...무지 비쌌습니다......v4는 50만원이 훅 넘더라구요....삼성은 렌즈가 좋은거라서.....그게 맘에듬....카메라의 생명은 역시 렌즈니깐요...렌즈는 소중하니깐요....ㅋㅋㅋ 근데 지금은 베터리 수명이 다되었는지...조금 베터리가 금방 달고 금새 충전되고 하네요....현재 있는 콘솔들 ㅎㄷㄷ....wii 는 현재 TV에 물려 있는 상태입니다. ㅎㅎ 일을하면서 사드린 녀석들이지요 ㅎㅎ휴대용 녀석들 ㅎㅎ 뒤에 있는 녀석은 현재 데스크탑을 대신해서 사용중인 미니노트북ASUS EEEPC 701 입니다...데스크탑은 메인보드가 사망하셔서...새로 사기전까지는 미니노트북을 메인으로 사용예정입니다.후 무지 힘드네요....만약 이거 다 작성하고 저장하기 누르고 인터넷페이지를 표시할수 없습니다....이거 뜨면 정말 저는 대략....OTL....이상태가 되겠지요...이상 블랙중사(원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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