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오후 6:21:51 Hit. 365
안녕하세요 오늘은 야근을 하는 날인데 왜케 몸이 무거운지...어제 새로산 티비를 놓기위해서 이리저리 가구위치를 바꾸고 청소하느라몸이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여러분들도 뭔가를 장만했을때 한번씩을 하셨을 행동이신거 같아요왠지 모르는 설레임과 긴장감ㅎㅎ그렇습니다.자랑이지만 저는 wii를 그리고 새로산 삼돌이와 플삼이를 하기위해서 티비를 장만했습니다.아~ 지금 생각해보면 괜한데 돈쓴게 아닐까하는 생각도들지만ㅎㅎ결혼전에 한번쯤 해보지않으면 평생 못할꺼 같아서ㅋㅋ구성이 잘 갖춰지면 사진한번 올려드릴께요^^혹시 야근 하시는분~ 수고하시구요퇴근 하시는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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