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오후 6:55:35 Hit. 588
아직 강좌를 읽지도 못하지만 파판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보니대부분이 하드로더의 길을 걷고 계신것 같아 저도 그길로 가고자 오늘 외장하드를 하나 질렀습니다.하드 고르는 것도 일이더군요..왜이렇게 종류는 많은지..ㅋㅋㅋ주변기기 어제 도착해서 오늘 그 주변기기들 박스를 버렸는데벌써 다른 주변기기를 또 하나씩 사고 있네요.정말 본체 가격은 빙산의 일각인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근데 희한한거는 지르면지를수록 계속 밀려오는 뿌듯함..ㅋㅋㅋ이 뿌듯함이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은 아무래도 강좌를 보고 성공했을 때겠죠??점점 기다려지네요..오늘 무지 쌀쌀합니다..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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