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오후 12:19:35 Hit. 421
하얀 작대기에서 노란 작대가 하나로 진급되었습니다.일주일 동안 열심히 이곳저곳을 누빈 덕분에 보람을 쬐끔 느낍니다.아직 갈 길이 남았지만 지금처럼 열심히 누비면 쨍하고 해뜰날 있겠죠?이번 주말에는 wii의 진수를 맛보고 싶은 데 남은 몇 일 간 또 뛰어야 되겠습니다.하얀 막대기 훈련생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시고 오늘도 열심히 열심히 흔적을 남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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