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오전 9:04:31 Hit. 437
어제 갑자기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외할아버지가 위독하시다고ㅠㅠ그래서 오늘 회사를 오전근무만 하고 이사님께 말씀드리고 조퇴를 하려고 해요.걱정되네요.. 어머니가 많이 걱정하시고 우시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요번주는 그리좋은일들이많이 안일어나고 있어서.. 기분이 별로 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생활해야한다는 신조로 살고 있어힘을내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추위도 조심~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