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오전 10:03:10 Hit. 493
며칠전 갑자기 오랫만에 GBA로 악마성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샌가 미크로를 질러버렸습니다. 아이팟터치에서 X1000으로 바꾼지 며칠이나 됐다고 또 사느냐고 여친님에게 혼났습니다. ㅡㅡ;; (막상 제품 오니깐 이쁘다고 뺏으려고 했지만요ㅋ) 악마성 드라큐라 군대있을 때 근무지에서 몰래 했었는데 ㅋㅋ 날씨가 추워지니 군대생각이 나면서자연스럽게 악마성이 떠올라버린 것입니다 ㅎ 간만에 하니깐 재밌더군요. 한글화도 되어있고 ㅋ뭐 한글이 그리 필요한 게임은 아니지만요 ^^ 군대 GOP에서 개고생 했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전역한지 5년이 지났어도 생각이 나는군요......젠장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