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오후 2:52:15 Hit. 680
아버지가 케이블을 끊어버린후 며칠 놔두다가 통신병이였던 친척의 도움으로 필요한 자재를 사서 연결하려했는데 아버지께서 그냥 예전 방식대로 연결해버리셨는데.. 이렇게 하면 원래 잡음이 생겨 속도가 일정하지 않을거 같았는데 희안하게 속도가 더 안정되었습니다. -_-; 원래 저희 집쪽이 회선이 불안정한데 AS를 불러도 헛소리만 해댑니다.(참고로 저희집 인터넷은 강호동 윤상현이 찍은 cf찍은 인터넷입니다.) 그러다가 케이블 끊김을 계기로 더 안정됐으니 전화위복 했습니다. 그래도 상태가 안좋은 건 똑같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졌으니 만족니다.혹시 저와 같은 인터넷을쓰시면서 속도가 안나오시는 분들은 케이블을 쓶어보시고 다시 연결해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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