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오후 3:15:40 Hit. 421
안녕하세요 파판 댓글족 꼬로비입니다..오늘은 아침부터 현장 조사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현장조사 덕분에 어제1시30분경 퇴근...(덕분에 어제파판 많이 했죠.ㅋㅋ) 미칠듯한드라이빙!! 광속으로 엑셀을 밟아서(시속80~90정도!!!) 집에 올라오니.. 2시15분경 되더군요.. 와서 세수하고 테레비트니 이미 3시를 향해.....-0-;;오늘 현장가서 일찍와서 준비해야되니 자야지 하고 잠깐 누웠다가일어나니 7시가 넘어가네요;; 알람은 이미 2개다 꺼져있네요;;(잠결에 그랬나봅니다)지각할거같아서 억지로 세수만하고 나왔는데 삼실8시40분도착해서 준비하고지금 현장다 돌고 왔습니다.. 느낌은.. 흠.. 머랄까... 담배도 못태울정도로 바람이 차갑습니다..담배피우다 손짤리는 줄알았네요;;다들 기온 떨어졌는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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