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오후 12:53:23 Hit. 368
아침먹고 땡~점심먹고 땡~저녁먹고 땡~비가 오는 데....왠지 어릴 적 흥얼거리던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네요.흙바닥에 나뭇가지 하나 주워와서 해골을 그리면서 불렀던 노래죠.혹시 아실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실런지???배가 무지 고파스파게피 끓여 먹었습니다.많이 먹으려고 면을 한움큼 집어 넣었더니 불어서 한 2인분 쯤의 양이 되던데 다 먹고나니 이제야 살 것 같네요.ㅎㅎ여러분도 점심 맛있게 드셔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