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오전 9:13:45 Hit. 252
매일 접속하다가 오래간만에 접속했습니다.집에 아기가 있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애가 아프니 정신이 없네요..7개월 된 아기인에 감기에 고열에~~ 으아..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어제는 열도 떨어지고 점점 컨디션을 되찾는 것 같네요..전에 내가 아팠을 때, 부모님도 같은 심정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음..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쓸데 없는 이야기만 했네요.. 다들 오늘 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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