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5 오전 10:31:37 Hit. 305
어디선가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날씨네요.을씨년스러운 날씨때문인지 컨디션도 좋지않고 머리도 무겁고...나뭇잎들은 이미 갈색으로 말라 버리고 바람이라도 불면 모두 떨어질 것 같네요.오늘도 wii 본체를 이리저리 만져보고 출근했습니다.하루빨리 조 놈을 길들여야 할텐데 쬐끔 지치기도 합니다.기계가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다니 원~오늘도 진급의 고지를 향해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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