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오후 6:48:39 Hit. 449
퇴근하고 집에서 또 들어와야죠^^
날이 추워 집에가기도 귀찮아지는군요..직장과 멀지 않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죠..기름값..주차비 크리..ㅜ.ㅡ
지하철 타는시간은 15분...타기위에 걷는시간이 20분가까이..-_-
아주 애매한 거리에 교통편이네요..날이 추우니 어릴적 다친 무릅도 아플랑말랑하고.
연말이 다가오니..마음이 좀..어수선합니다..
20대랑은 틀리죠..마음은 아직..20대 초반 몸은...30대 중반을 넘어서가고..-_-
연말 연초...이젠 기대보단 초조함이 더 많네요...대한민국 직장인의 마음이겠지만..
퇴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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