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오후 8:58:32 Hit. 771
주말에 wii를 선물받았는데 역시나 계속해서 주변기기에 눈이 가더군요예전에 닌텐도ds 살때도 그랬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것 같네요.근데 역시나 하나씩 장만할 때마다 느껴지는 이상한 뿌듯함..ㅋㅋㅋ내일이면 컴포넌트 케이블이랑 각종 실리콘 케이스들이 도착을 합니다.처음 wii받을 때 만해도 케이스같은 거 사서 뭐하냐고 수없이 자기 최면을 걸었건만결국엔 클릭하게 되더군요.스포츠 패키지에 손이 가던걸 간신히 참았습니다.ㅋㅋㅋ중독같은 이 뿌듯함의 끝은 어딜까요??wii쓰시는 분들의 로망은 뭔가요?ㅋㅋㅋ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