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오후 12:01:34 Hit. 560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화장한 날씨입니다만저는 주말부터 복통에 시달려 죽어가고 있습니다.출근해서 계속 화장실 들락날락하다가 약을 먹고 조금 진정이 됐네요참을 수 없는 뒷구멍의 압박에 하루종일 힘들 것 같습니다.퇴근을 하고 싶어도 상사 눈치가 보여서 이거 퇴근할 수도 없고어찌해야 하나요~~ 시간아 제발 빨리 좀 가라~~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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