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오전 1:34:22 Hit. 517
할일없이 진급을 위해 열심히 달린 하루..
이제 이번주군요..훈련병은 벗어날듯^^
축구보고 있습니다..아스널과 리버풀 하는군요..
마저 보고 자야겠네요..날씨도 춥고..올해도 얼마 안남고..마음도 뒤숭숭하네요
공포의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고..-_-
모두 좋은꿈꾸세요..^^
잡담도 꼭 180자를써야한다능..저처럼 말수 적은 사람에겐..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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