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3 오후 3:20:41 Hit. 485
휴일날 회사 나와서 일하고 잠시 쉬는동안 들어왓습니다너무 바빠도 문제네요 쉬는날 쉬어야하는데 임신한 집사람이 갈비먹고싶다고 한지가 1달이 넘었는데 아직 사 주지도 못했네요거의 매일 9시넘어서 퇴근하니 ㅜㅜ매일 집에가면 서럽다는둥 신경도 안쓴다는둥 그러네여 먹여 살릴려고고생하는건 생각하지도 못하나봐요 요센 몸까지 않좋아져서 일하기가 더 힘들고요월급 받는 날은 이것받게 안돼냐고 한소리하고 그래도 태어날 아기때문에 힘이 나네요언제 시간내서라도 집사람이랑 갈비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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