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3 오후 4:35:01 Hit. 584
너에게 묻는다 안 도 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따뜻한 사람이었느냐?제목 연탄재 아니죠~ㅋㅋㅋㅋㅋㅋ 너에게 묻는다 맞습니다~너무 '연탄재'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사람들 대부분 이 시를 '연탄재'라고 알더라구요.딱 몇 행만으로 이런 깊은 감동을 줄 수 있는 시 몇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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