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3 오전 1:27:31 Hit. 565
오늘 벽돌된 위를 수리 맡기러 갈려고 약속까지 잡아놨다가...이놈의 결혼식이 늦게 끝난 바람에 가지 못하고 월요일날 택배로 보내기로했다...x만y천원을 주라고하더라구요...뭐 금액에 떠나서 한번 복구에 도전해보고싶었는데...좀 아쉽기도하네요...그런다고 다음에 벽돌을 일부러 만들어서 수리해볼수도없고...ㅋㅋㅋ여하튼 월요일날 수리맡길려고요... 그래도 판타시아활동은 시간되는데로 틈틈히 열심히 할껍니다...사무실에서 방화벽만 않막혔어도...ㅋㅋㅋ그럼 다들 즐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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