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2 오후 7:26:52 Hit. 571
문득 tv를 보고있자니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그중에서도 제 눈에 확 들어온것은에버랜드 리조트와 각종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광고군요.ㅠㅜ 슬퍼집니다..정말 올 크리스마스때에는 그냥 집에만 박혀있어야 겠다는 생각이듭니다...주변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죄다 머슴아들뿐이고.... 크리스마스때 술먹자니...자존심구기는거 같고..ㅎㅎ 파판지아에는 솔로인 분들이 몇분이나 될런지....크리스마스가 슬퍼집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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