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2 오후 8:53:16 Hit. 475
지인의 부탁으로 중고딩나라에서 컴퓨터를 알아보다일이 끝나고 정작 지인을 일때문에 못가고 동료와 함께 사러 갔습니다주말이라 막히는 길을 마티즈를 타고 요리조리 피해서 가보니개인이 아니라 컴터가게더군요요샌 중고딩나라나 다이리나와에 업자들이 개인인척 올리는 경우가 많더군요AMD 8600인가 하는 X3 모델인데,막상 가보니 DVD Multi도 아니고 os시디도 없는 이름만 삼성은 FreeDos본체..오리온 22인치 모니터.. Full HD가 지원되는 23인치가 아니라 아쉽지만..암튼 연결해서 확인하면서 USB에 담아간 불량화소체크 프로그램 돌리니불량화소2개 발견.. 허허바로 다른 걸로 바꾸니 없네요키보드랑 마우스 껴달랬더니 다 버렸다는;지인이 시골분이셔서 조립보단 기업PC를 선호하는 덕분에사드리긴 했지만 2% 아쉽더군요그런데 정작 모니터와 비닐도 안뜯은 코어3컴터를 보니제가 탐나더군요정작 제PC는 펜4 3.0에 라데온x1300... OTZ컴터로는 고작 위닝미디움 옵션정도 돌리니 그냥저냥 쓰지만... 뭐 그렇더군요ㅎ혹시 저같은 똥컴 쓰시는분들 계신가요?ㅎ혹시 GTA4도 돌려보셨나요갑작 GTA가 땡기는데 다시 3를 해야하나 4를 해볼까 고민되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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