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2 오후 9:50:12 Hit. 717
[지디넷코리아]“웃을까 울을까?” 닌텐도가 지난달 북미에서 혼란스러운 실적을 냈다. 북미 콘솔기기 판매량 1위를 차지했으나 게임 랭킹 만족도 조사에서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쓴 것. 10일(현지시간) 전문조사기기관 NPD가 공개한 북미 지역 콘솔 판매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닌텐도DS는 170만대, 위(Wii)는 126만대를 각각 팔아치우며 X박스360(82만대), 플레이스테이션3(PS3, 71만대)를 크게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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