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1 오전 12:32:54 Hit. 730
요즘 어느 커뮤니케이션가도 다들 게시판 글의 반은 아이폰이더군요..
이곳은 어떤지요..지름신이 하루에도 몇번씩 강림하지만..
핸펀따위에 다시는 돈 안쓰겠다는 굳은 신념에..간신히 물리치긴하지만..
몇번씩 정신줄 놓기는...이러다가 언제지를지 모르지만..
기기 성능보다..그 사용환경..의 편의성이 뛰어난거 같은데..
pda를 사용해본지도 오래됐고..pda,헨펀..mp3같은 한번에..해결하면서도
재미있다는..아이폰...만약 지른다면..얼마나 가지고 놀지...헨드폰이라 좀더
오래가지고 놀지..psp나 ds도 이젠 놓고 다니는데...
오밤중에 일기쓰네요..지름신과 사투를 벌이며...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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