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오후 12:41:44 Hit. 408
눈탕만 하던 우리의 옆집군이 또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바로 넷북을 질러버린 것이지요지금 넷북으로 접속해서 글쓰는 중인데 무지 힘드네요키보드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자꾸 오타가 나네요그래도 기분은 최고입니다ㅋㅋ물론 엄마한테 무지 잔소리 들었지만요ㅠ.ㅠ성능은 괜찮은것 같군요넷북이라 해서 별로 기대 안했는데 엄청은 아니지만 꽤 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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