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오후 1:26:46 Hit. 575
랩업은 포기했고, 출첵만 하고 있는 sasisi입니다.파이널 판타지아는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볼수 있는부분이 많이 제한되어져버린것 같아요.언젠간 이등병이 될것도 같다능..여러 게임기를 보유하고 있긴하지만, 위만큼 사는데 공을 들인 건 거의 없는것 같아요.싸게 산답시고, 위 본체 따로, 위핏 따로, 눈차크 및 위모컨을 다 따로 직거래로 구매해서 그랬는지,집은 분당선 끝인데, 구로 근처에서 직거래해서 지하철 타고 낑낑대며 들고오고, 약속했는디 판매자분이 안오셔서 1시간 기다려서 3천원 할인받아 힘들게 구매했건만, 둘째가 생겨버리니,거의 손을 놓게되더군요. 쩝 할시간이 없어 아침마다 출근전에 위를 쳐다보는데 정말 아쉽습니다.오늘도 보고 나왔는데 위에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더군요.. 아쉽습니다.주저리주저리 말만 늘어놨군요.날이 꾸리꾸리 하지만서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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