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오후 2:06:09 Hit. 324
결혼하고 집 정리하고 회사일 밀린거 처리하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시간은 참으로 빨리가는군요..요새는 집에 와이프용 게임 여러개 담아서 저는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중인데..이제 좀 게임 좀 해볼까하고 엑박을 켜서 게임하다보면 이내 질려서 꺼버리네요..그건 그렇고 동숲이 나온다니.. 이건뭐.. 티비 점령되는건 순식간이겠는데.. 쩝..동숲 나오기를 엄청 기다리고 있는 안사람인지라.. ㅎㄷㄷ두렵습니다. 1월 28일......오늘은 만남 2주년이라하여 저녁 외식을 좀 해보려는데 전 썩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아웃백을외치던 와이프를 위해 한몸 기꺼이 희생하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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