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오후 10:05:20 Hit. 578
어느순간 계급장을 보니 어느새 노랗게 물이 들어 있네요... ^^
갯수가 늘어난것이 아니라 색깔만 바뀐거라서 처음엔 잘 몰랐었네요. ㅎㅎ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 출근을 했더랬어요. ^^;;
회사에서 무엇을 막아놓았는지 접속이 차단될 때도 많았고, 몇번의 시도끝에 겨우 접속을 해도
엑박투성이에 배너가 이미지가 안떠서 너무 길게 나오는바람에 게시판을 쓰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창 크기를 줄여야만 했던 지난 시절들을 꾹~ 참아오다보니..
결국 저에게도 이런 진급날이 오네요.
앞으로 더더욱 회사의 태클과 열심히 싸워서 일병진급에 도전을 해보렵니다.
모두들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