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후 6:31:46 Hit. 388
오늘은 어쩐일로 퇴근이 이르네요..ㅎ이런날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만...집에가도 할께없다는..ㅜㅠ가는길에 조용히 병원좀 들려야 겠네요...수면제가 필요해요..24일부터 조용히 몇일 자고 일어나고 싶네요..엉엉..ㅠㅠ후...솔로 1000일 달성기념 혼자서 축하주나 해야겠네요..ㅎ다들 추운 겨울날 집에 일찍일찍 들어가세요..~~ 저처럼 원룸사시는분들은...거기에 솔로이신분들은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ㅜㅜ하루 마무리 잘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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