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후 9:22:18 Hit. 400
퇴근하고 바로 병문안 다녀왔어요. 작년쯤인가요... 갑자기 운전하시다가 멈추시더니도저히 운전못하겠다면서 저보고 운전하라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출근해서도 꼼짝을 못하시더니. 그냥 찜질받고 참을만하다면서 계속지나왔는데지난주 병원가시더니 수술했어요 허리디스크수술ㅡㅡ 진작병원가서 수술할걸하시더라구요. 요즘은 디스크수술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은가보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조금이라도 아프면 참지말고 병원다니세요,운동도 열심히...하시고 저두 운동해야데는데 한숨만 나와요ㅋ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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