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후 9:36:33 Hit. 272
연말이라 너무 바쁘네요..ㅜ.ㅜ 회사일도 바쁘고.. 개인적인 약속도 많고..ㅜ.ㅜ 지금 몸이 반으로 갈라져 날씬한 몸 두개로 분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그나저나 어느덧 2009년도 다갔네요.. 달력도 한장남고.. ㅜ.ㅜ 이놈의 경기는 언제나 좋아지려나.. 뉴스를 보면 남의 회사만 보너스 대박으로 준다그러고..ㅜ.ㅜ속터지는 요즘입니다.. ㅎ내년에는 조금 좋아질까요? 우리모두 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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