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전 10:42:26 Hit. 837
안녕하세요 블랙 중사(원사)입니다.이사온지 한 6일 정도 돼겠네요....아직도 인터넷은 신청은 못하고미니노트북으로 무선 인터넷 잡아서 사용중입니다. 아무리 빨라야 한 400~600kbps ㅠ_ㅠ이사오기전 파워콤을 사용하고 있었지요....해지할때 정말 가관 이더군요....분명 신청년월은 2007년 09월 2년약정을 하였지요. 형편상 미달한적이 있는데...이것들이 약정기간에 포함안하고 약정기간을 연장을 하더군요. 저는 몰랐지요...2009년 09월에 해지할려고 하니깐 미납된적이 있어서 약정기간이 4개월남았다는겁니다. 해지하면 해지비는 얼마나옵니까 물어보니 위약금이 3만5천원 이라고 하더군요.....2009년 12월때는 약정기간이 2개월 남았다고 해서 위약금이 싸진것으로 생각을 하게 될꺼에요 사람심리상....하지만 위약금 6만원돈이 넘더군요.....그래서 열받아서 뒤집어 엎어버렸습니다.4개월 남았을때 3만5천원이던게 6만원으로 뻥튀기 될수 있냐고 뒤집어 엎어버렸지요....그때서야 지들이 실수한것이라고 10월과 11월달 요금과 위약금이라고 급 변경하더군요.....(이런 썩을 집단......)근데 더 웃긴건 이사를 가게 되면 그 지역은 광랜이 불가하니 이사가는 지역에 대신에 광랜보다 아랫단계를 설치 해주겠다. 이러더군요....장난치나봅니다. 그러더니 더 웃긴건 3년약정을 더 하게 되면 광랜을 해주겠다. 저는 아 됐고 필요없으니깐 당장 해주해주세요. 하니깐 해지를 못하게 막을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뭐 저는 "나 소비자야. 그리고 아직 까지는 파워콤 고객이라고 근데 내가 해지 요청을 하는데 너희들이 무슨 상관이야. 위약금 그까이것 내면 돼. 그러니 당장 해지해주세요. 안해주면 소보원에 문의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러고 끊어 버렸지요 ㅎㅎ몇분이 지나니 핸드폰으로 문자로 해지완료되었다고 문자가 오던구요...ㅋㅋㅋㅋ 이거 완전 상술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sk브로드밴드 역시 고객센터하고 대행업체하고 말들이 너무 다르더군요....고객센터에서의 상담원은 아파트명이 중요하다. 다른 상담원은 아파트명이 중요하지 않고 번지수가 중요하다.누구의 말이 맞는건지......서비스가능조회를 해봐도...거기도 시스템이 좀 웃깁니다.아파트명으로 조회할때는 불가능 하던데 하지만 번지수로 조회하면 광랜이 가능하다고 나오니...이거야 원.....대행업체(대리점)에서는 VDSL이 가용하다고 하고 있으니.....VDSL 쓸빠에는 안쓰고 말죠.무선인터넷이 50M인데........누구의 말이 맞는건지 알수가 없네요.....KT는 그지 같아서 예전에 한번 대판 싸워서 사과받아내고야 말아서....다신 KT 사용하고 싶진 않네요....그나저나 저는 인터넷 언제 가능할까요.... 에고....그리고 아파트가.....동간의 경계선에 있는 위치라....웃긴게 옆동의 경우 광랜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옆동의 옥련동이고 저희 동같은 경우 청학동입니다. ㅠㅠ 망할노무 경계선......왜 우리는 안해주는거야....이건 정말 차별하는것도 아니고 말야.....에고 당분간은 무선인터넷만 해야 할려나 봐요....ㅠ_ㅠ이상 블랙중사(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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