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후 3:40:27 Hit. 732
아이가 컴감에 따라 8개월간에 쳐박혀있던 위를 꺼내다시 시작하려는 순간 뭐 이리도 많이 바꼇는지 머리가 아프네요그래서 나름 천천히 검색의 힘으로 차근차근 올라와하드로더까지 성공을 하였습니다. (무지감격)하지만 wiiware를 본순간... 이게 뭐지라는 느낌과 함꼐외국에서 뭐 파는 에뮬이라는데 검색 및 공부여기저기 토렌트 다 뒤져서 대략 몇개를 구해서 실행검은화면, 좌절의 시작..그러면선 뜬눈으로 (회사쉬는날) 날이 밝았네여아직도 반은 모르고 넘어가고 있습니다.뭐 어캐 넣지는도 모르겠고 뭐 ios가 뭐가 안되니 넣으라고 하고암튼 넋두리지만 그래도 간만에 머리를 쓰니 기분은 좋은듯.(매일 단순노동)wiiware에 대해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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