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오후 5:37:56 Hit. 725
요즘들어 진짜 점점 개념없어지는거 같네요...직장상사와의 트러블때문인지 자꾸 개념없는짓과 함께 개념없는 소리를해서상사와의 트러블을 만드네요...아집인지 뭔지.. 뭐한마디하면 지기싫어서 끝까지 얘기의 꼬리를 물고 나가고...좀 어이없는거 가지고 우기긴하는데.. 왠지 지기가 싫어지네요...1년동안 욕먹은게 있어서 그런가 이제 점점 고집생기고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날정도이니...한우님 말씀듣고 참으려고 해도 이제 거의 본능적으로 반사적으로 튀어나가버리려고 하니..이거 참 생활하기 힘드네요... 너무 참고버텨서 이제 한계에 다다른건가 생각도 들고...어찌 마음을 다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글구 보니 요즘 자꾸 늘어지는 소리만 올리는듯...ㅎㅎ이놈의 신세가 한탄스러워서 그러니 너그러운 이해 좀 부탁드립니다...ㅠ_ㅠ상병 진급하려면 매일들어와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능...ㅠ_ㅠ이병 됐다고 벌써 빠지는건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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