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전 2:39:53 Hit. 450
어제는 소개팅이라는 것을 했습니다.상대도 좋았고 아웃백에서 즐거운 식사까지했습니다.참 누구를 만나는 것이 좋긴 좋네요한동안 그냥 게임세계에 빠져있을라고 하다가이불 차버리고 따듯한 감정의 크리스마스를 위해서몸소 누구를 소개받았습니다.참.. 행복한 시간이 되어야 할텐데.. 잘 모르겠네요여자의 마음을 잘 알길이 없기에..ㅋㅋ날씨추운데. 몸조심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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