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오전 8:24:55 Hit. 878
한동안 홍역처럼 파판을 흔들고 간 사건도 이제 진정이 되어가고...떠날 사람 떠나고 남은 사람은 여전히 파판을 지키고 있습니다..혹자는 반대를 위한 반대로 무조건 적인 적대시를 드러내기도 했고혹자는 그럼에도 아쉬움을 토로 하기도 했습니다...어쨋거나 지나간 일은 모두 뒤로 하고...이제는 앞으로의 일만 생각하는게 맞겠지요...지금의 파판이 분명 붕 뜬 느낌이긴 하지만지금껏처럼 다시 파판만의 색깔은 정서는...우리 회원 모두가 만들어가는 것이기에조금씩 자신의 몫을 해나가면 또 되살아 난다고 생각합니다.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회원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틈틈히 운동도 하시면서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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