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오후 12:05:53 Hit. 754
지난주말에 주문한 위가 도착을 하고 함께 구입한 위스포츠와 위핏을 체험(?) 했습니다. 구입목적은 얘들을 위해서 였는데..막상 제가 해보니 " 어! 요놈봐라..꽤 괜찮네"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월요일 출근해서 직장동료가 위 개조하면 보다 다양한 컨텐츠를경험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파판지아에 있는 정보들을 보고"오!..여기네" 하는 필을 받고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짜투리 시간 쪼개서 여기에 정보 남기시는분들에게도 참 고마운 생각도 들더군요.그런데..요놈의 소심한 성격이 개조를 하면 A/S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 때문에..또 벽돌이 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도 들고요..개조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또 하고 있습니다..ㅠ.ㅠ.. 시간나는 데로 자주 들려서 위개조 선배님들의 경험을 많이 전수 받아서 결단(?) 을 내릴것 같네요.^^개조해서 문제 생기면 복구 방법이나 A/S받을 수 있는 정보를 더 찾아봐야 겠네요..파판지아 가입하고 나서도 고민을 하고 있는 소심한 놈의 주저리였어요..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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