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오후 12:54:57 Hit. 466
방 한 구석에 외로이 있는 wii를 보노라면제 마음이 다 아리고 쓰리네요.하루빨리 저 녀석을 즐겁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오늘도 파판을 '파팟!!!'하면서 열심히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저의 가련함을 어여삐 여기소서.선배님들의 강력한 클릭 한 방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삶의 활력이 될 것입니다.선배님들과 동지들 그리고 후배님들의 정진을 기원하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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