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6 오전 12:29:15 Hit. 546
날씨도 춥고 갈데는 없고해서 전쟁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요즘 콜오브듀티에 빠져있는데..감회가 새롭네요.총들도 많고 월드앳워도 생각이 나고..콜옵듀티 게임중간에 나온 멘트처럼전쟁은 겸험하지 못한 자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것이지만..실제 경험하신 분들에게는 참으로 처참한 기억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학도병들의 모습에서는 숙연한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더 이상의 비참한 전쟁은 없어야겠죠.요즘 모던워페어 때문에 컴터사고 나서..콜옵시리즈 모아 놓고 1편부터 하고 있는데콜옵은 1편도 무지 잼있네요.전쟁기념관 다녀오서 전쟁은 게임으로만 하길 바라며모두들 즐겜하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