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6 오후 12:24:50 Hit. 525
외박나온 쿠닌입니다.1박 2일은 정말 금방인거 같습니다. 잠깐 뭐하니까 이제 복귀 몇시간 안남았군요..정통교라고 아시는 분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군생활의 마지막 외박을 마치고 이제 부대 후임들 줄 수육 준비하고있습니다.마침 저번주에 집에서 김장을 담가서 김치가 맛있다길래 생각해낸 수육인데..아직 신종플루때문에 출타제한이 안풀리신 우리 다른 군인분들도 화이팅입니다.그나저나 다른 분들도 주말 즐겁게 보내십니까.ㅎㅎps. 참 여기 혹시 삼국지w하시는 분 계십니까 저는 말년에 삼국지w 하는 재미에 삽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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