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오후 4:50:18 Hit. 354
곧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준비는 다들 착실히 되어가고 있으신지요? 이미 준비 되어 계신분이나 혹은 크리스마스가 두려운(?) 분들도(여러의미로;;) 계시겠지만 저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케빈과 함꼐 보내지 않기위해 고분 분투 하고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어느한곳의 직원분이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제가보기에 이상형이라 작업(?)중인데여; 거의 일떄문에 매일 가다시피 해서 안면도 상당히 틔워 놓았고 최근 드디어 그분이 솔로라는 사실을 알아 냈고ㅋ 이름도 드디어 알아 냈습니다 ㅠㅜ... 차근차근 스텝을 밟아 관심이 있다는것을 알려가고 있는데요ㅎㅎ; 여기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해볼까해요 ㅠㅜ.. 사실 이름도 나이도 전화번호도 모르는 상태로 출발했는데요; 제가 대부분 이름과 나이를 아는 상태에서 출발을 해본적 밖에 없는지라 처음 스타트(?)를 어떻게 출발해야할지 망설여지네요... 여러분들의 경험담이나 조언 구합니다 ㅠㅜ..p.s.크리스마스를 나기위해 아닙니다 =ㅂ=;; 진짜로 제 이상형이신 분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조심스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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