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오전 9:53:55 Hit. 439
여기 파이널 판타지아에 가입한지 일주일하고 하루만에 그디어 훈련병을 마치고 이등병을 달았습니다.. 주로 댓글 달기로 포인트 쌓다보니까...정말 힘드네요....힘들기는 하지만 쌓여가는 포인트를 보니 한편으로는 뿌듯함도..느껴 지네요..ㅋㅋ하드로더 하려고 준비는 다 했는데...진급해서 강좌를 보고 하려고...힘들게 참고 있습니다...벽돌 된다는 말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려고요...에..어쨌든...진급해서 기쁘고...열심히 활동해서...일병..달고...상병달고.. 병장 까지도 한번....달아봐야지...그 이상은 무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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