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5 오전 9:14:20 Hit. 231
어제 금요일에 년차를 쓰고 장모님 생신이라서 시골에 다녀왔습니다.돌아가시고 처음으로 맞는 생신인데 ~~그냥 집사람과 간단하게 음식을 챙겨 산소에 다녀왔습니다.장인어른도 뵙고~~~생신이라고 왔다고 하니 장인어른이 많이 좋아하시네요.자주 찾아뵙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아침에 일어나니 바람이 무진장 붑니다. 창문이 많이 흔들리네요.이런 날은 조심해서 생활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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