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오후 6:29:37 Hit. 558
프린터기... 학창시절 레포트 쓸때나 쓰던 프린터기....그나마도 잉크가 아까워 잘 안쓰게 되고... 가끔 쓰려고보면 어김없이 막혀서 잘 안나오는 프린터기..얼마전까지 잘써오던 프린터기도 이번에 오랜만에 쓰려니 죽어도 제대로 안나오더군요...그래서 과감히 새로 질렀습니다. 이번에는 잉크 걱정하기도 싫고해서 무한 잉크로요...보통 프린터기는 엡손이나 HP많이들 사용하시지만... ... 저는 수차례 엡손이나 HP에 많이당한 후로는 캐논만 씁니다...이번에 주문한 녀석도 캐논 mp-145라는 녀석... 복합기입니다...오늘 배달 되어왔더군요... 냉큼 뜯어서 연결하고 테스트.. 잘 되더군요.근데 역시나 프린터가 있어도 뭔가 뽑을게 없네요..;; 기껏해야 아버지 문서 인쇄용으로 쓰이겠지요.그나저나 복합기의 복사기능은 역시나 편한것 같습니다.그전에는 스캐너로 스캔떠서 프린트 해야되는걸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되는걸 보니 복합기 산것에큰 만족감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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