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오후 7:36:04 Hit. 315
친구가 결혼합니다. 아우...저는 여친도 없는데더 부러운 건 여자쪽에서 친구한테 집을 사주고 시작한다더군요. 헉-┏입고 갈 옷도 변변치 않은 마당에...옆구리는 시리고하필 겨울에 결혼을 하다니 뭐가 그리급한지 녀석...저는 언제쯤 결혼하고 남들처럼 보통의 가정을 꾸릴지.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해져 오네요.홴님들 중에도 유부남,녀들이 많으시겠죠.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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