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4 오후 7:49:45 Hit. 451
요즘들어서 직장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한우님의 조언덕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저도 이곳을 벗어나면 지금의 경력은 처음부터 다시라는 생각때문에..참고 버티자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한계라는 생각을 했거든요...그런데 한우님의 10년세월이라는 말에.. 참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는군요..이정도도 못버텨서는 아무런 일도 못해낼것같은 느낌...지금 이상태가 나름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할수도 있을듯하네요...(과한표현일지도.;;)다시한번 한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덕택에 정말 홀가분한 마음을 갖게되었네요..그래도 다시 직장상사와 마주치게 되면 똑같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그리고... 매번 신경써주시는 왕창님..^^왕창님 덕택이라도 판타지아를 자주 찾게 된다능..ㅎㅎ솔직히 홀로 여기서 글을 적는다는건 왠지 적응하기가 힘든데..적는글마다 리플과 쪽지 다양한 정봐와 지식을 제공해주시는 왕창님께 정말 감사말씀드리구요왕창님하고 얘기를 나누기위해서라도 판타지아에 접속을 자주하게 되네요..좋은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곳... 온라인 상에서도 이런곳이 있구나라는 걸 깨닫게 해주고많은 조언에 저또한 판타지아에 빠져서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다시한번 왕창님 한우님 감사드리구요 다른 많은 분들도 빨리 친해졌으면 좋겠네요..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글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아직 판타지아에서 친분을 쌓지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리플과 쪽지로 친해지는게 제일 좋은방법이 아닐까 싶네요..ㅎㅎp.s : 상병은 너무도 높은 벽..ㅠ_ㅠ 빨리 공략집 보고 싶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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